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서울 떠나 살기
[사람 사람들]강지원 청소년보호위원장
업데이트
2009-09-26 01:59
2009년 9월 26일 01시 59분
입력
1997-12-20 20:19
1997년 12월 20일 20시 1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강지원(姜智遠)청소년보호위원장은 23일 오후2시 제일은행 본점강당에서 중고교생들을 초청, 청소년 유해환경과 관련한 「청소년의 소리」 토론회를 마련한다. 02―735―2646
서울 떠나 살기
구독
구독
『자연과 3년…아내 건강 되찾았어요』
“그림같은 전원타운 만들었어요”
전체 목차 보기(8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동아광장
구독
구독
광화문에서
구독
구독
밑줄 긋기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왜 형이 상속 더 받아” 방화 시도한 50대 동생 구속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전, 1분기 영업익 1.3조… 3개 분기째 흑자 이어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안철수 “제2부속실-특별감찰관 필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