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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고검장급 인사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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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14:03
2009년 9월 26일 14시 03분
입력
1997-08-09 20:37
1997년 8월 9일 2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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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相洙 법무연수원장▼ 깔끔하고 과묵한 성격이지만 후배들에게는 자상한 형님같은 신사형. 평검사 시절 매일 도시락을 싸가지고 출근해 별명이 「도시락 검사」. 노모 봉양을 위해 인사상 불이익을 감수하면서 10여년간 서울근무를 고집한 효자. △경북 달성 55세 △서울대 △법무부 기획관리실장 △대전지검장 △광주 대구고검장 ▼ 李源性 대검차장 ▼ 조용하고 겸손 과묵한 한편 집념이 강하고 원칙을 중시하는 외유내강형. 대검 중수부장 시절 李炯九(이형구)전노동부장관 수뢰사건, 덕산그룹부도사건 등 숱한 대형사건을 수사지휘하면서 능력을 발휘. △충북 충주 56세 △고려대 △대검 형사 중수부장 △대구 부산고검장 ▼ 朱光逸 서울고검장 ▼ 날카로운 인상이나 온화하고 조용한 성품. 「면도날」로 불릴 만큼 일처리가 매섭고 깔끔. 10.26사건 직후 합수부에 파견돼 金載圭(김재규)수사를 맡았으나 「개혁의지가 없다」는 이유로 원대복귀된 일화도. △인천 54세 △서울대 △대검 감찰부장 △춘천 인천지검장 △대전고검장△법학박사 ▼ 孔永規 부산고검장 ▼ 온후 차분한 성품으로 전형적인 「영국신사형」. 형사 공안 특수분야를 두루 거쳐 다방면의 실무에 밝고 법무부에 5년여간 근무, 기획행정능력도 우수. △부산 56세 △서울대 △창원 수원지검장 △대검 형사부장 △법무부 법무실장 ▼ 沈在淪 대구고검장 ▼ 자타가 공인하는 특수수사통이며 체구는 작지만 두주불사. 어떤 사건에서도 원칙을 고수하는 전형적인 검사. 한보 1차수사결과에 책임지고 물러난 崔炳國(최병국)전 대검중수부장 후임에 전격 발탁된 뒤 원칙적인 수사로 검찰수뇌부 및 정치권과 알력을 빚기도. △충북 옥천 53세 △서울대 △대검 강력부장 △인천지검장 ▼ 宋正鎬 광주고검장 ▼ 온화한 성격이나 업무처리에는 빈틈이 없고 꼼꼼한 원칙형. 주로 지방에서 형사업무를 담당했고 합리적이고 균형잡힌 일처리로 후배검사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다는 평. △전북 이리 55세 △고려대 △전주 광주 부산지검장 △법무부보호국장 ▼ 崔 桓 대전고검장 ▼ 깔끔하고 미남형의 외모에 정치적 감각이 뛰어난 공안통. 서울지검공안부장 시절 朴鍾哲(박종철)고문치사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고 서울지검장 재직시 12.12 5.18사건을 처리. △충북 영동 54세 △서울대 △법무부검찰국장 △서울지검장 △대검총무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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