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동글동글 쫄깃한 개성주악[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07-14 03:07
2023년 7월 14일 03시 07분
입력
2023-07-13 23:30
2023년 7월 13일 23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튀긴 전통 디저트 하면 ‘약과’가 먼저 떠오르지만, 달콤함과 촉촉함은 유사해도 식감은 약과와 전혀 다른 쫄깃함이 있는 ‘개성주악’이 있다. 밀가루로만 만드는 약과와 달리 주악엔 찹쌀가루와 밀가루가 같이 쓰인다. 떡을 치대는 과정도 있고 약과처럼 튀긴 뒤 조청시럽에 담갔다 빼기도 한다. 개성 지방에서 폐백, 이바지 음식으로도 쓰였다. 앙증맞고 귀여워 먹기 아까운 주악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굳어지기에 당일 먹어야 최고의 맛이다.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구독
구독
#튀긴 전통 디저트
#개성주악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과속하면 넉달치 월급’… 인구 150만 도시의 ‘교통사망 0명’ 비결
117번 연락·감금·방화미수…스토킹 남성, 왜 집행유예였나
한동훈 “李 정권, 김건희 따라하나…V0 김현지 버려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