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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
[고양이 눈]‘내 탓 벤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03-20 04:11
2023년 3월 20일 04시 11분
입력
2023-03-20 03:00
2023년 3월 20일 03시 00분
안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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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탓’이 아니라 ‘내 탓’이라 먼저 말하면 오해와 갈등이 줄지 않을까요.
―경기 가평군에서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벤치
#네 탓
#내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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