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바람개비]아비뇽의 다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9-19 03:14
2022년 9월 19일 03시 14분
입력
2022-09-19 03:00
2022년 9월 19일 03시 00분
전승훈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비뇽 다리 위에서∼ 다 같이 춤추자∼ 동그라미 그리며∼.” 프랑스 남부 론강 위에 놓인 이 다리는 ‘아비뇽 다리 위에서’라는 민요로 널리 알려졌다. 12세기 무렵 양치기 소년 베네제가 신의 계시를 듣고 만들었다는 전설이 있어 ‘성 베네제 다리’라고도 불린다. 22개의 아치로 돼 있던 다리는 현재 4개의 교각만 남아 있다. 더 이상 강을 건널 수는 없는 다리지만, 민요 덕분에 아비뇽을 전 세계에 알린 다리가 됐다.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구독
구독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고양이 눈
구독
구독
#프랑스
#아비뇽 다리
#성 베네제 다리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민연금 월 100만원 이상 수급자 100만명 돌파…최고액은 318만원
전기차 격전지 되는 韓…외산 공세 속 방어책 찾는 현대차그룹[자동차팀의 비즈워치]
‘ARM스쿨’ 광주로… “반도체 설계인력 양성 MOU”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