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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올림픽과 정치적 목소리
동아일보
입력
2021-07-06 03:00
2021년 7월 6일 03시 00분
황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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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정치적 스탠스’를 바꿨다. 원래 올림픽 참가 선수가 정치적 발언을 하는 건 ‘절대 금지’였다. 그러나 도쿄 대회 때는 미리 정한 기준을 충족하면 정치적 목소리를 낼 수 있다. 여전히 “부족하다”고 외치는 이들도 있지만 인종차별에 대한 항의로 시상식에서 주먹을 들었다가 퇴출당한 1968년 멕시코 올림픽 시절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상전벽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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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인 기자 k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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