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개비]로마 산탄젤로 성

전승훈 기자 입력 2021-07-05 03:00수정 2021-07-05 03:02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로마 산탄젤로 성. 푸치니 오페라 ‘토스카’ 3막 스토리의 배경이다. 산탄젤로 성의 새벽, 처형을 앞둔 카바라도시는 토스카와의 사랑을 그리워하는 아리아 ‘별은 빛나건만’을 부른다. 로마 제국 하드리아누스 황제가 만든 이 성에서 590년 그레고리우스 교황이 기도 중 미카엘 대천사가 흑사병을 물리치는 광경을 보았다고 해서 ‘천사의 성’으로 불린다. 성베드로 대성당과 비밀통로로 연결돼 교황의 피난처로 이용되기도 했다.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주요기사

#로마 산탄젤로 성#푸치니 오페라 3막 스토리 배경#천사의 성#교황의 피난처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