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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멀리서, 안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4-21 05:34
2021년 4월 21일 05시 34분
입력
2021-04-21 03:00
2021년 4월 21일 03시 00분
박영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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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저편에서 모스 부호처럼 별빛이 반짝입니다. 깊은 어둠 속 미지의 친구가 보내는 빛나는 신호들을 바라보면 이토록 넓은 우주 한가운데에서도 그렇게 외롭지만은 않습니다.
―경북 영양군에서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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