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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없는 거 아닌가?[바람개비]
동아일보
입력
2020-09-16 03:00
2020년 9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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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없는 거 아닌가? 이 도발적인 제목의 책은 2008년 ‘싸구려 커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가수 장기하의 첫 에세이다. 실제 ‘다름’이 틀리지 않았음을 몸소 보여왔던 저자는 가수로, 창작자로 그리고 예술가로 살며 느낀 소회를 솔직하게 풀어냈다. 평소 저자의 소신과 철학이 잘 드러나는데 한마디로 정리하면 이럴 듯하다.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내 삶의 확신은 있다.’ 문학동네, 1만4500원
윤태진 교보문고 북뉴스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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