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고양이 눈
우산의 말년[고양이 눈]
동아일보
입력
2020-07-27 03:00
2020년 7월 27일 03시 00분
장승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온몸으로 비를 맞으며 주인을 모셨습니다. 모진 비바람에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슬퍼할 일은 아닙니다. 그게 제 삶의 기쁨이었으니까요. 재활용의 기회도 남았고요.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고양이 눈
>
구독
구독
겨울밤의 놀이터
봄을 기다리며
뛰놀고 싶지만…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프리미엄뷰
구독
구독
횡설수설
구독
구독
기고
구독
구독
#우산
#말년
#만신창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현대차그룹 ‘첫 여성 사장’ 진은숙-‘개발자 출신’ 류석문 전진 배치
[속보]법원, 김용현·여인형 추가 구속영장 발부…6개월 연장
[이진영 칼럼]“생리대가 아닌 집값·환율 잡아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