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트리플 플레이[바람개비]
동아일보
입력
2020-05-26 03:00
2020년 5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야구에서 수비 팀이 연속 동작으로 3명의 공격 팀 선수를 아웃시키는 플레이. 1982년 출범한 KBO리그에서 지난해까지 72차례 나왔다. 한 시즌에 두 번 보기 어려운 진귀한 장면이 지난주(20일) 등장했다. KIA가 롯데 이대호(사진)를 상대로 달성한 것. 무사 1, 2루의 기회가 순식간에 날아갔고 롯데는 결국 졌다. 2001년 데뷔한 이대호도 처음 겪은 일이다. 오래 하다 보면 불명예 기록도 따라붙는 법.
이승건 기자 why@donga.com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밑줄 긋기
구독
구독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검정 눕시는 그만’…2030이 컬러 패딩에 꽂힌 이유 [트렌디깅]
은행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반영 못 한다…출연금은 50%만 반영
엄마 영혼 달래던 아들…中 전통 관습 따르다 ‘이 병’ 걸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