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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궁합 송애기떡[바람개비]
동아일보
입력
2020-01-17 03:00
2020년 1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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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母子)가 제주 향토음식을 연구하는 ‘낭푼밥상’은 예부터 먹어온 음식을 정갈하게 차려내고 있다. 후식에 동전 크기의 떡 두 장이 붙어 나왔다. ‘송애기떡’이란다. 실수로 붙은 줄 알고 떼려 했지만 절대 떨어지지 않았다. 알고 보니 결혼할 때 먹는 신랑 신부 떡이었던 것이다. 떨어졌으면 큰일 날 뻔했다. 만남도 헤어짐도 쉬운 오늘날 한 번쯤 먹어볼 만한 커플 찰떡이 아닐 수 없다.
이윤화 레스토랑가이드 다이어리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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