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카르파초[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12-27 03:13
2019년 12월 27일 03시 13분
입력
2019-12-27 03:00
2019년 12월 2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생선이나 육류의 회 요리를 보면 한국이나 일본 음식의 전형일 것 같다. 그런데 이탈리아 식당에서도 회를 먹을 수 있는 곳이 적지 않다. 비토레 카르파초라는 화가의 이름에서 나왔다고도 하는 ‘카르파초(Carpaccio)’가 있다. 이탈리아 음식의 세계 진출이라고 할 만큼이나 각 나라에서 다양하게 응용되고 있다. 이 계절에는 광어나 방어에 레몬즙과 올리브오일만 뿌려도 그럴듯한 카르파초가 탄생한다.
이윤화 레스토랑가이드 다이어리알 대표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사설
구독
구독
이은화의 미술시간
구독
구독
#카르파초
#이탈리아 음식
#생선요리
#회 요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특검 “윤영호, 여야 정치인 5명 진술한 것 맞다”
李대통령 지지율 2주새 4%P 올라 62%…민주 44%·국힘 20%
챗GPT, 안드로이드 기기서 한때 오류…46분만에 복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