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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이 설계한 사소하고 위대한 과학[바람개비]
동아일보
입력
2019-11-13 03:00
2019년 11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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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 앤트맨, 아이언맨 등의 공통점은 ‘마블’ 속 슈퍼히어로라는 점이다. 그야말로 상상력의 보고인데 미국 뉴욕시립대 퀸스칼리지의 세바스찬 알바라도 교수는 마블 속 과학기술을 하나씩 짚고 넘어간다. 예를 들어 ‘정신지배 능력’을 경두개 자기자극법과 광유전학으로 분석하는 식이다. 그 진지함에 웃음이 나면서도, 책 속의 몇몇 기술들은 머지않아 실현 가능하다니 놀랍다. 하이픈, 1만7000원.
윤태진 교보문고 북뉴스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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