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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평 메밀꽃 축제[바람개비]
동아일보
입력
2019-09-02 03:00
2019년 9월 2일 03시 00분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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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운 햇살에 아직 여름인가 싶지만 시나브로 가을이 찾아왔다. 가을을 먼저 느끼고 싶다면 강원 평창 봉평면의 하얀 메밀꽃밭에서 펼쳐지는 2019 평창 효석문화제가 제격이다. 봉평은 가산 이효석 선생의 대표적인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이다. 소설 속 등장인물처럼 나귀를 타고 메밀꽃밭을 거닐어 볼 수 있다. 곳곳에 포토존도 많아 인증샷 찍기도 좋다. 메밀꽃 향기에 취하는 사이 가을이 온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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