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포토 에세이
[포토 에세이]하늘이 된 연꽃
동아일보
입력
2018-07-19 03:00
2018년 7월 19일 03시 00분
이원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초록은 눈부신 날개를 가진 새를 닮고 싶었다.
하얀 날개를 갖고 푸른 하늘을 날고 싶었다.
초록은 손바닥을 한껏 벌려 햇살을 움켜쥐었다.
그리고 눈부시게 하얀 깃털을 기어이 피워 냈다.
하늘을 닮고 싶던 초록은 하늘처럼 푸르게 익어 갔다.
―전북 김제시 하소백련지에서
사진=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글=이원주 기자 takeoff@donga.com
포토 에세이
>
구독
구독
시원한 기적
하늘이 된 연꽃
짭짤한 분노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e글e글
구독
구독
2000명을 살리는 로드 히어로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희대 “사법제도 개편, 충분한 논의-공론화 거쳐 신중하게 이뤄져야”
류중일 “미칠 지경, 재수사 해야”…며느리 “불륜 절대 아냐”
“서울대 의대 422~423점, 경영 406점,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402점” 학원가 예상 합격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