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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를 아시나요
[급식체를 아시나요]<7>‘갑툭튀’… 예고 없이 나타날 때
동아일보
입력
2018-05-29 03:00
2018년 5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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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툭 튀어나오다’를 줄인 말이다. 긴 말을 최대한 압축해서 쓰는 급식체의 전형이다. 예상하지 못했던 사람이 갑자기 등장하거나 반기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등장할 때 쓴다. 긍정·부정적 어감이 모두 담겨 있다. 예)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어제 저녁에 갑툭튀 컴백!” “저 애는 초대도 안 했는데 갑툭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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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퍄… 극한으로 줄여쓴다
<7>‘갑툭튀’… 예고 없이 나타날 때
<6> 커여워, 띵작… ‘야민정음’이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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