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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가을이 왔어요”… 봉래산 구절초의 아우성
동아일보
입력
2013-10-04 03:00
2013년 10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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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꽃 피면은 가을 오고요/구절초꽃 지면은 가을 가는데’(김용택, ‘구절초꽃’ 중에서) 음력 9월 9일이면 줄기가 아홉 마디가 된다고 해서 ‘구절초’라 이름 붙은 꽃. 강원 영월 봉래산 자락에서 가을이 왔다고 외치는 구절초들의 아름다운 고함 소리를 들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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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왔어요”… 봉래산 구절초의 아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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