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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1월 3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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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띳 문따폰(52)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2일 한국을 찾았다. 탈북자들을 만나 북한 인권상황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서다. 태국 쭐랄롱꼰대 법학과 교수이기도 한 문따폰 보고관은 최근 동아일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정보는 힘”이라고 역설했다. 그가 탈북자들에게서 수집한 정보가 어떤 힘을 발휘할지 주목된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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