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가뭄극복 캠페인' 마감후 접수 성금 재해대책본부에 전달

동아일보사는 6월에 펼친 ‘가뭄극복 농민을 도웁시다’ 캠페인의 마감후 접수분 9643만1495원(이자포함) 및 1만달러와 11만엔을 9월5일 전국재해대책본부에 전달했습니다.

마감후 접수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가양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일동 165만9150원 △서울양천초등학교 어린이일동 100만원 △수원상률초등학교 교직원 및 어린이일동 77만260원 △한양여자대학 이창구 학장외 교직원일동 50만원 △당곡고등학교 교직원일동 24만5000원 △국방부 용산사업단 직원일동 20만원 △서울고명초등학교 교직원일동 19만7000원 △서울공항초등학교 교직원일동 12만원 △어부교회 주일학교 어린이일동 10만6750원 △대구동문초등학교 교직원일동 10만4000원 △윤민희 10만원 △박바로 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