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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펜클럽 회장에 성기조씨 선출
업데이트
2009-09-21 05:13
2009년 9월 21일 05시 13분
입력
2001-02-25 18:46
2001년 2월 25일 1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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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펜클럽 한국본부는 24일 시인 성기조(成耆兆·67·사진)씨를 임기 3년의 신임 회장에 선출했다. 부회장단 3명에는 구인환(丘仁煥·72) 서울대 명예교수, 수필가 이철호(李喆鎬·60)씨, 민용태(閔鏞泰·58) 고려대 교수가 뽑혔다. 예총 사무총장 등을 역임한 성 신임회장은 현재 한국문학진흥재단 이사장과 계간 ‘문예운동’ 주간을 맡고 있으며, ‘별이 뜬 대낮’ 등의 시집을 발표했다.
<윤정훈기자>diga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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