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을 도웁시다]

  • 입력 2001년 2월 7일 18시 37분


△주식회사 거람 김두식사장 외 직원 일동 400만원

△㈜이원 칸가족 일동 129만9850원

△㈜인텔링스 직원 일동 128만원

△김필환 58만1721원 △영등포여고 3학년 10반 일동 17만1470원 △박준석 10만원 △정영한 10만원 △김의환 6만원 △이정순 5만원 △미녀 5만원 △김대익 4만원 △혜광고등학교 승영신 3만원 △선증수 3만원 △김종옥 2만8870원 △박성화 2만원 △나복동 2만원 △노민정 1000원

※본사가 지난해 12월1일 시작한 연말연시이웃돕기 성금 접수가 1월31일로 마감되었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의 정성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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