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동회 2000년 '눈솔賞', 김병렬 박석순씨 선정

입력 2000-09-19 19:14수정 2009-09-22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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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색동회(회장 최영일·崔泳一)가 주관하는 ‘눈솔상’ 2000년도 수상자에 김병렬(金秉烈)전 서울사대부속초등학교 교장과 박석순(朴錫順)한국동시조사 대표가 18일 선정됐다.

‘눈솔상’은 어린이를 위한 봉사활동에 일생을 바친 고 눈솔 정인섭(鄭寅燮)박사를 기려 1985년 제정된 어린이 문화상이다.김 전교장은 정년 퇴직 후에도 충북 청주에 상지육영회를 세워 어린이들에게 효 사상을 가르치는 등 평생 어린이 교육에 헌신했고, 박대표는 어린이들의 감성을 시조에 담은 동시조집 ‘고향’을 펴내는 등 아동문학에 기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시상식은 23일 오후 3시 서울 신문로 한글회관 강당에서 열린다. 02―3141―550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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