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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5월 23일 1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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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 재계 인사로서 5년 연속 아시아위크지에 의해 유력 인사에 선정된 것은 이회장이 유일하다. 이회장은 구조조정에 대한 노력과 성과, 디지털 경영의 본격 전개, 인터넷사업투자 확대 등으로 신경제에 대한 리더십을 평가받아 유력인사 그룹에 포함됐다는 설명이다. 올해 아시아위크지가 선정한 유력 인사 50명중 1위는 부동산 개발 및 인터넷 업체를 성공리에 출범시킨 홍콩 청쿵그룹 리카싱회장이 뽑혔다.
<정위용기자>viyonz@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