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이재민을 도웁시다]본보 접수분(2일)

  • 입력 2000년 5월 2일 19시 50분


△인천해양경찰서장 총경 엄창섭외 직원 일동 254만7000원 △서울신구로초등학교 178만8160원 △사단법인 한국건강관리협회 임직원 일동 159만8180원 △농수산물유통공사 최일근(崔一根)사장외 임직원 일동 150만원 △영본초등학교 어린이 일동 137만60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장임원 원장외 임직원 일동 121만5040원 △서울난향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일동 113만2450원 △강동구의사회 회장 박규홍외 회원 일동 100만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임직원 일동 100만원 △유니버샬익스프레스 100만원 △중앙중학교 교직원 및 학생 일동 61만1590원 △서울온수초등학교 교직원외 전교생 일동 58만8000원 △열린마음법우회 51만원 △동국대학교 경영대학원 여동문회 50만원 △한국자치경영협회 45만2760원 △이원중외 40만원 △한국소프트 37만6330원 △대조초등학교 37만원 △서울강서교육청 직원 일동 36만8000원 △신일고등학교 30만원 △김명규(숭실) 30만원 △김성배 국립국악학교 국악고등학교 교장 및 교직원 일동 29만2000원 △성신여고 29만원 △서울중계초등학교 교직원 일동 28만3000원 △홍익대사대부속고등학교 교직원 일동 27만5000원 △서울계남초등학교 교직원 일동 26만5000원 △서울대길초등학교 교직원 일동 26만2000원 △서울당현초등학교 교직원 일동 25만6000원 △서울가주초등학교 교직원 일동 22만3000원 △동오초등학교 교직원 일동 22만2000원 △정부과천청사경비대장 총경 김종원 외 직원 일동 22만원 △서울시흥초등학교 교직원 일동 21만2000원 △서울선곡초등학교 교장 홍건표외 교직원 일동 20만7000원 △서울백석초등학교 교직원 일동 20만3000원 △자연건강 20만원 △재향군인회 20만원 △용학할머니 20만원 △신암중학교 19만8000원 △신방학중학교 16만8000원 △서울고척초등학교 교직원 일동 16만6000원 △서울오류남초등학교 교직원 일동 16만2000원 △서울이수초등학교 교직원 일동 15만원 △코오롱아파트 15만원 △아주중학교 교직원 일동 13만5000원 △압곡사굉해 12만5202원 △정곡초등학교 11만원 △송탄산악회 11만원 △덕의초등학교 10만9000원 △서울재동초등학교 교직원 일동 10만2000원 △허순영 10만원 △김구혜 10만원 △임양택 10만원 △서울등명초등학교 교직원 일동 10만원 △주 태인케 10만원 △한국산업단지 10만원 △화원중학교 8만2820원 △경북중학교 8만원 △광성초등학교 7만원 △김대근 6만6000원 △이명희 5만원 △윤광근 5만원 △황등김영일 5만원 △김동준 5만원 △금호인천 4만1730원 △승주중 4만원 △노진초등학교 4만원 △지정우 3만원 △자연산버식촌 3만원 △이학로 2만5000원 △김경미 2만원 △서현수 2만원 △영본초등학교 5-3 1만7000원 △이진희 1만원 △임승찬 1만원 △김대열 1만원 △백귀운 1만원 △윤명근 1만원 △라미라 5000원 △이덕너 5000원

※본사가 최근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발생한 산불피해지역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한국신문협회와 함께 4월 17일 시작한 성금접수가 4월 30일로 마감되었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크게 훼손된 백두대간의 생태계 복원을 위한 기금은 계속 접수하오니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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