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0년 3월 27일 20시 1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소프라노 조수미(曺秀美)의 특별공연에 이어 열린 개관 기념식에는 대통령 부인 이희호(李姬鎬)여사, 박지원(朴智元)문화관광부장관, 이현재(李賢宰)학술원회장, 차범석(車凡錫)예술원회장, 김정옥(金正鈺)문예진흥원장, 구자경(具滋暻)LG연암문화재단이사장, 손길승(孫吉丞)SK그룹회장, 김병관(金炳琯)동아일보회장, 오명(吳明)동아일보사장, 금창태(琴昌泰)중앙일보사장, 윤병철(尹炳哲)기업메세나협의회장, 황병기(黃秉冀)이화여대교수, 이종덕(李鍾德)세종문화회관총감독, 김명곤(金明坤)국립극장장 등 각계인사 600여명이 참석했다.
<전승훈기자> raph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