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진(41)과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이유애린(이혜민·31)이 공개 열애 1년 3개월여 만에 결별했다.
이정진 소속사 엔터스테이션 관계자는 8일 동아닷컴에 “본인 확인 결과 두 사람이 최근 결별했다”며 “구체적인 결별 사유는 개인적인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열애 중임을 공식 인정하며 배우·가수 커플로 사랑을 키워왔다. 두 사람은 지인들의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알고지내던 중 연인으로 발전, 2017년 6월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 열애 이후 두 사람은 방송 등을 통해 서로를 언급하며 애정을 과시해 왔다.
특히 이유애린은 불과 3개월 전인 지난 1월 방송된 MBN ‘내 친구 소개팅’에서 “(이정진과) 아주 잘 만나고 있다”며 “이정진 씨에게 전화하면 자다가 일어나도 목소리가 항상 똑같아서 ‘이분은 자다 일어나도 목소리가 항상 멋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며 이정진과 변함없는 관계를 언급하기도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공개 열애 1년 3개월여 만에 연인에서 동료 사이로 돌아가게 됐다. 만약 당시 인터뷰가 거짓이 아니라면 최근 몇달 새 둘 사이에 금이 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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