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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 최고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 별세…향년 85세
뉴스1
업데이트
2019-02-19 22:32
2019년 2월 19일 22시 32분
입력
2019-02-19 22:31
2019년 2월 19일 22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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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라거펠트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칼 라거펠트가 85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19일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패션의 제왕’이라 불리던 유명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가 별세했다.
칼 라거펠트는 명품 브랜드 샤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했다. 최근 들어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1933년 독일에서 태어난 칼 라거펠트는 10대 시절 파리로 건너가 디자이너의 꿈을 키웠다. 이후 피에르 발망의 보조 디자이너로 일을 시작했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품 브랜드에서 일해 왔다.
특히 샤넬의 예술 감독으로 취임한 뒤 큰 활약을 펼치면서,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로서 사랑받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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