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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홍남기 부총리·이주열 한은 총재, 이번주 첫 회동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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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11:23
2018년 12월 17일 11시 23분
입력
2018-12-17 11:20
2018년 12월 17일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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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이번주 중 첫 회동을 갖는다.
17일 기재부에 따르면 홍 부총리와 이 총재는 이번주 회동을 갖기로 하고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를 조율 중이다.
홍 부총리 취임 후 이 총재와는 처음 만나는 자리로, 인사말 후 비공개로 전환해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재정·통화정책 협력 방안을 주로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껄끄러웠던 두 기관의 관계는 김동연 전 부총리가 이 총재와 수시로 만나 의견을 교환하면서 회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 전 부총리 취임 후 1년 6개월간 외부에 알려진 이 총재와의 회동만 8차례에 달했다.
홍 부총리는 강원 춘천, 이 총재는 원주로 동향 출신이라는 점도 관심거리다. 다만 업무상 맞상대할 기회는 거의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홍 부총리가 2004년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실 행정관과 경제정책수석실 정책보좌관을 지낼 당시 이 총재는 한은 국장을 맡았다.
【세종=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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