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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다방’ 유인나, ‘소개팅 꿀팁’ 전수 “○○ 얘기하면 진짜 가까워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16 15:59
2018년 4월 16일 15시 59분
입력
2018-04-09 15:43
2018년 4월 9일 15시 4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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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선다방 캡처
배우 유인나가 소개팅 꿀팁을 전수했다. 가벼운 비밀 얘기를 해보라는 것.
유인나는 8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선다방’에서 “소개팅 자리에서 비밀 얘기를 하면 진짜 가까워진다고 한다”고 밝혔다.
유인나는 “그런데 진짜 비밀 얘기를 할 수는 없지 않느냐”면서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진짜 가벼운 비밀. ‘사실 제가 언니 걸 갖고 왔거든요, 이거 비밀이에요.’ 이 정도의 비밀 같은 것을 말해보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유인나는 “웃으면서 하는 작은 비밀은 키워드 자체로 유대감이 생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유인나는 소개팅 자리에서 계산을 할 때 여자들의 심리를 소개하기도 했다.
맞선 남이 화장실에 간 사이에 여자가 먼저 계산을 하는 모습을 본 유인나는 “여자들이 안 사는 게 아니다”면서 “타이밍을 못 잡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상대방이 낸다고 하니까 맞추는 것도 있다”고 말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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