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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제2회 ‘품질의 날 세미나’ 실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8-02-08 16:15
2018년 2월 8일 16시 15분
입력
2018-02-08 16:14
2018년 2월 8일 16시 14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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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생산현장의 품질 개선 활동을 장려하고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 및 글로벌 품질경쟁력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제2회 ‘품질의 날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쌍용차 안성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행사는 2017년 품질 실적 분석, 쌍용차 품질정책 및 2018년 품질 전략 ·목표 공유, 혁신 사례 발표, 품질상 포상, 품질경영 관련 사외강사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쌍용차는 제반 법규 및 고객 요구를 충족하는 제품 품질 확보, 고객가치 중심의 차별화된 품질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유지 및 발전 시켜 최고 등급의 대외품질지수를 달성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지난해 협력사별 품질 시스템 레벨업 활동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결과 대상 제조공정 및 품질 안정화, 품질관리 인적 역량 강화 등의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도 이러한 활동을 이어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은 물론 글로벌 부품경쟁력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하광용 부사장은 “지난해 협력사들이 품질 개선 및 예방품질 확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덕분에 8년 연속 내수 증가세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감동을 실현하는 것은 물론 협력사와 함께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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