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농수산 선물 10만원·경조사비 5만원”…김영란법 개정안, 17일부터 시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16 14:30
2018년 1월 16일 14시 30분
입력
2018-01-16 14:07
2018년 1월 16일 14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당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한국 화폐=동아일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 시행령 개정안이 17일부터 시행된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이 16일 국무회의에 상정·의결된 뒤 17일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
2016년 9월 28일부터 시행된 ‘청탁금지법’은 공직자가 예외로 받을 수 있는 선물 가액 범위 등을 조정한 법안이다. 법안을 발의한 김영란 전 권익위원장의 이름을 따 ‘김영란법’이라고도 불린다.
일각에서는 해당 법안의 ‘3·5·10 규정’(3만 원 이하 식사·5만 원 이하 선물·10만 원 이하 경조사비 허용)이 내수 침체의 주범이라고 비판했으며, 상한액 범위를 수정해야한다는 목소리는 높아져 갔다.
이에 권익위 전원위원회는 ‘3·5·10 규정’ 가운데 선물 상한액은 농수축산물(화훼 포함)에 한해 ‘5만 원→10만 원’으로 조정했다. 농수축산물 원재료가 50% 이상인 가공품도 함께 해당한다.
경조사비는 ‘10만 원→5만 원’으로 상한액을 낮췄다. 단 현금 5만 원과 5만 원짜리 화환을 함께 제공할 수 있다.
아울러 ‘3·5·10 규정’ 가운데 식사비는 유일하게 현행 상한액(3만 원)을 유지했다.
안준호 권익위 부패방지국장은 “이번 개정을 계기로 가액 범위를 둘러싼 소모적인 논쟁과 갈등이 해소되고 청탁금지법이 공직사회는 물론 국민의 실생활 속에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직무관련 공직자 등에게 상품권을 선물하는 것이 금지된다. 상급 공직자가 격려 차원에서 하급 공직자에게 주거나 법령·기준 또는 사회상규에 따라 허용되는 경우는 제외한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혜훈 낙마, 與 입장 전달 전 李가 먼저 결심했다
2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3
李 ‘양도세 중과 못박기’ 약발…서울 다주택자 급매 움직임
4
‘얼음폭풍’ 美전역 강타…22개주 비상사태-100만가구 정전
5
탈원전 유턴…李정부, 신규 원전 계획대로 짓는다
6
‘더 글로리’ 차주영 활동 중단…“반복적 코피, 수술 미루기 어려워”
7
[단독]신천지 국힘 가입 ‘과천·의왕’ 집중…교단 성지 민원 노린 듯
8
“1년 만에 당뇨 탈출”…56세 남성의 해법 두 가지[노화설계]
9
“전격 숙청된 중국군 2인자 장유샤, 핵무기 정보 美 유출 혐의”
10
[속보]한덕수 ‘징역 23년’ 1심 판결 닷새만에 항소
1
‘민주 킹메이커’ 이해찬 전 총리 별세…7선 무패-책임 총리까지
2
“한동훈에 극형 안돼” “빨리 정리한뒤 지선준비”…갈라진 국힘
3
李 “팔때보다 세금 비싸도 들고 버틸까”… 하루 4차례 집값 메시지
4
탈원전 유턴…李정부, 신규 원전 계획대로 짓는다
5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민주당 킹메이커’ 이해찬 별세
6
이혜훈 낙마, 與 입장 전달 전 李가 먼저 결심했다
7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까지… 민주당 킹메이커
8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9
李, 이혜훈 지명 철회…“국민 눈높이 부합 못해”
10
[단독]‘李 성남-경기라인’ 김용, 보석중 북콘서트 논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혜훈 낙마, 與 입장 전달 전 李가 먼저 결심했다
2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3
李 ‘양도세 중과 못박기’ 약발…서울 다주택자 급매 움직임
4
‘얼음폭풍’ 美전역 강타…22개주 비상사태-100만가구 정전
5
탈원전 유턴…李정부, 신규 원전 계획대로 짓는다
6
‘더 글로리’ 차주영 활동 중단…“반복적 코피, 수술 미루기 어려워”
7
[단독]신천지 국힘 가입 ‘과천·의왕’ 집중…교단 성지 민원 노린 듯
8
“1년 만에 당뇨 탈출”…56세 남성의 해법 두 가지[노화설계]
9
“전격 숙청된 중국군 2인자 장유샤, 핵무기 정보 美 유출 혐의”
10
[속보]한덕수 ‘징역 23년’ 1심 판결 닷새만에 항소
1
‘민주 킹메이커’ 이해찬 전 총리 별세…7선 무패-책임 총리까지
2
“한동훈에 극형 안돼” “빨리 정리한뒤 지선준비”…갈라진 국힘
3
李 “팔때보다 세금 비싸도 들고 버틸까”… 하루 4차례 집값 메시지
4
탈원전 유턴…李정부, 신규 원전 계획대로 짓는다
5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민주당 킹메이커’ 이해찬 별세
6
이혜훈 낙마, 與 입장 전달 전 李가 먼저 결심했다
7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까지… 민주당 킹메이커
8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9
李, 이혜훈 지명 철회…“국민 눈높이 부합 못해”
10
[단독]‘李 성남-경기라인’ 김용, 보석중 북콘서트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직 조사관 “차은우 추징, 조사4국 투입 자체가 강한 메시지”
일선 정보과 2년 만에 부활… ‘정보관’ 대신 ‘경찰 협력관’ 명칭 검토
조국혁신당 “당원 총의 따라 합당 판단…협의 전권 조국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