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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장제원 “국민-바른 통합정당으로 넘어갈 한국당 의원 한 명도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05 09:42
2018년 1월 5일 09시 42분
입력
2018-01-05 09:36
2018년 1월 5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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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썰전’
자유한국당 장제원 수석대변인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신당 창당으로 인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탈당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장 수석대변인은 4일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자유한국당에서 통합정당으로 넘어갈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고 밝혔다.
이날 함께 출연한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이 통합신당 창당과 관련 “최근 한국당에서도 보험 드는 전화가 온다”며 일부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 중에서도 통합신당에 가입하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장 수석대변인은 “나의 국회의원직을 걸고 얘기한다”며 “하 의원이 공개석상에서 보험을 든다고 얘기하는 건 허위사실 유포”라면서 일축했다.
또한 그는 당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에 대해서도 “두 분에게 안타까운 건 자꾸만 뺄셈의 정치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포용을 해서 안고 가야 대중 정당이 될 수 있는데, 나와 생각이 맞지 않으면 쳐 버린다”며 “제가 알기로 바른정당 의원들 중 3명이 (합당을)반대하고 있고, 그 중 2명은 탈당을 고민 중이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 3일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추진협의체는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두 당의 통합 논의에 돌입했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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