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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심하게 경로이탈했던 엄마들…고마워요 라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04 15:33
2018년 1월 4일 15시 33분
입력
2018-01-04 15:26
2018년 1월 4일 15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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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배우 이윤지가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윤지는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정시아, 김지우, 정주리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워킹맘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전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방송 이후 이윤지를 비롯해 함께 출연한 이들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이에 이윤지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스가 만나게 해준 여인들. 엄마 향기, 사람 냄새나는 이 인연 소중하게 간직할게요. 참말로 고마워요 라스!”라는 글과 함께 정시아, 김지우, 정주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이윤지는 ‘감격스러워라, 밤부터 톡이 불나, 우리에게 단톡방이 생겼다, 채팅방 이름 경로이탈, 심하게 경로 이탈했던 엄마들, 여전히 이탈중’이라는 해시태그를 다는 등 ‘라디오스타’ 출연 후 뜨거운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도 “웃으며 울며 잘 봤어요 라스. 워킹맘들 화이팅”, “방송 보다가 웃겨서 애 낳을 뻔 했어요”, “같이 수다 떠는 기분 느끼게 해줘서 감사했어요”, “엄마는 위대해요! 정말 친구들과 있는 느낌의 방송이었어요”, “완전 공감했어요. 힘내봐요 워킹맘!!”등이라며 이윤지가 들려준 워킹맘의 진솔한 이야기에 공감했다.
한편 이윤지는 3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출산 이후 사라진 신혼 생활, 아이돌에게 빠진 이야기 등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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