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와 김민희 불륜에 쇼크 받고 쓰러져”…홍상수, 빙모상도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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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12월 15일 15시 02분


홍상수 감독, 김민희.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홍상수 감독, 김민희.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홍상수 영화감독의 장모가 5일 별세한 가운데, 고인이 홍 감독과 김민희의 열애 사실을 알고 쇼크로 쓰러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15일 다수의 매체는 홍 감독의 빙모상을 보도하며, 지난 3월 홍 감독이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서 "김민희와 사랑하는 사이"라고 밝히자 고인이 쇼크로 쓰러졌다고 전했다.

고인은 9개월간 사경을 헤맨 후 지난 5일에 별세했다. 유족은 서울 청담동에 있는 성당에 빈소를 마련했고, 조용히 장례 절차를 치렀다.

이날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고인이 다니던 성당의 교인의 말을 인용해 "고인은 사위의 불륜을 계기로 건강이 많이 악화됐다"고 전했다.

홍 감독은 고인이 쓰러진 후 병문안을 한 번도 가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고인의 빈소도 찾지 않았다.

한편 홍 감독은 15일 서울가정법원에서 A 씨와의 첫 이혼 소송 재판을 치른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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