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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키위미디어그룹과 조기 ‘결별’… “휴식 원해 원만하게 협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24 15:00
2017년 11월 24일 15시 00분
입력
2017-11-24 14:51
2017년 11월 24일 14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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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가수 이효리(38)가 작곡가 김형석이 회장인 기획사 키위미디어그룹을 떠난다.
키위미디어그룹 측은 “이효리 씨와 2년 간의 전속계약을 맺었으나 앞당겨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어 “처음부터 정규 앨범 이후 나오는 앨범에 대해서는 서로 협의하에 진행하기로 했다”며 “이효리 씨가 당분간 앨범 발매보다 휴식을 원해 원만하게 논의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이효리는 지난해 11월 키위미디어그룹과 전속계약을 맺은 뒤 올해 7월 정규 6집 ‘블랙’(BLACK)을 내고 4년 만에 컴백하며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특히 이효리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방영된 JTBC ‘효리네 민박’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최근 시즌2 제작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 가운데, ‘효리네 민박’ 측은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사생활 침해 문제 때문에 시즌2 참여를 고민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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