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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드래곤, 코스닥 시장 상장…무슨 기업? “드라마 도깨비 제작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24 08:55
2017년 11월 24일 08시 55분
입력
2017-11-24 08:49
2017년 11월 24일 0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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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드라마 ‘도깨비’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 드래곤’이 2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가운데, 해당 회사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지난 22일 스튜디오드래곤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식 매매거래는 24일부터 시작된다.
스튜디오 드래곤은 지난해 CJ E&M의 드라마제작사업부가 분리 독립해 설립된 드라마 제작사다. 해당 제작사는 2014년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미생’을 제작했다.
이후 ‘오 나의 귀신님’(2015년), ‘시그널’(2016), ‘도깨비’(2016∼2017) 등 매번 히트에 성공한 드라마를 제작해왔다.
스튜디오 드래곤 지난해 매출액 1781억 원, 당기순이익 126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1221억 원, 순이익은 123억 원이다. 공모가는 3만5000원(액면가 500원)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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