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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영 “저러니 결혼 못하지” 조미령 “묻히는 수 있어” 로맨스 1도 없는 데이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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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08:41
2017년 11월 21일 08시 41분
입력
2017-11-21 08:35
2017년 11월 21일 0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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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과 손진영이 티격태격 말씨름을 하면서 절친 케미를 뽐냈다.
조미령은 2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비행소녀’에서 절친 손진영과 서울 경리단길 맛집 투어와 속초 여행을 함께했다.
조미령과 손진영은 2012년 7월 종영한 MBC 64부작 드라마 \'빛과 그림자\'를 같이 하면서 친분을 쌓았다.
이날 방송에서 손진영은 부지런하게 이것저것 정리하는 조미령의 모습을 보고 “그러니까 결혼을 못하지”라고 독설을 내뱉었다.
그러자 조미령은 “여기 뒤에 산이 있어. 잘못하면 묻히는 수가 있어”라고 대꾸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미령은 손진영에게 “맛있는 거 먹을까 하다가 생각난 게 너였다. 왜 너였는지 모르겠다. 후회된다”고 장난을 쳤고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윤정수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면 정말 매력적인 말인데, 로맨스가 1도 없다”고 말해 또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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