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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 “야구선수 와이프 미모 1위 이송정”…이승엽 “내 아내가 이 정도, 흐뭇”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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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4 09:59
2017년 9월 14일 09시 59분
입력
2017-09-14 09:57
2017년 9월 14일 0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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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한화 이글스의 외야수 이용규(32)의 아내인 모델 출신 배우 유하나(31)가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의 아내 이송정의 외모를 극찬하면서, 이승엽의 과거 발언도 주목받았다.
이승엽은 지난 2012년 11월 1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아내 이송정의 미모에 대해 자부심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이송정은 “야구장에 가면 카메라에 잡혀서 이승엽 선수보다 더 화제가 되는데 의식되지는 않느냐”는 MC 한혜진의 질문에 “야구장에 가면 늘 긴장된다. 딴 게 아니라 우리 남편 시합 보느라 긴장된다. 카메라 때문은 아니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한혜진이 “그래도 카메라에 잡히면 신경 쓰일 것 같다”고 하자 이송정은 “솔직히 신경 쓰인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MC 한혜진은 이어 이승엽에게 “솔직히 이승엽 선수 홈런보다 아내 미모가 더 화제가 되고 있는데 섭섭하지 않냐”고 묻자 이승엽은 “속으로는 흐뭇하다. 내 아내가 이 정도다”라며 뿌듯해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유하나는 13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서 MC 이유리의 외모 칭찬에 이승엽의 아내 이송정 씨를 언급했다.
유하나는 자신의 외모에 대한 칭찬에 “나는 야구선수 와이프 외모 순위 3위정도”라면서 “이승엽 선수 와이프(이송정)분이 예쁘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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