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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와이프’ 유하나, 미니홈피 통해 이용규 만나…‘독신주의’ 버리고 결혼한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14 09:15
2017년 9월 14일 09시 15분
입력
2017-09-14 09:11
2017년 9월 14일 0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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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모델 출신 배우 유하나(31)가 한화 이글스의 외야수 이용규(32) 선수와의 첫 만남을 밝혔다.
유하나는 13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용규와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항공사 모델로 활동했던 유하나는 이용규가 당시 자신의 항공사 모델 사진을 보고 참하다는 생각이 들어 미니홈피를 통해 ‘당신을 알고싶다. 친해지고 싶다’는 쪽지를 보내왔다고 말했다.
유하나는 “이용규의 미니홈피에 들어갔더니 얼굴이 꽤나 잘 생긴 거다. 알고 지내면 좋겠구나 해서 만났는데, 3일만에 내가 들이댔다”고 털털하게 고백했다.
그러면서 “저는 남편과 다음 생에도 무조건 결혼할 거다. 제 남편이 다른 여자와 사는 꼴을 볼 수 없다"고 살벌한 고백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유하나는 지난해 1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도 이용규와 결혼하게 된 이유를 밝힌 바 있다.
당시 유하나는 “어떻게 결혼을 결심하게 됐나”라는 물음에 “원래 독신주의자였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남편이 만날 때마다 결혼하자고 했다. 결혼을 하지 않으면 바로 헤어질 것 같았다”며 “당시 나에게 결혼하자고 매달리는 남자도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남자 아니면 좋은 사람을 만나지 못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지금 남편을 존경하고 있는데, 그런 것을 보면 결혼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유하나-이용규는 2011년 12월 결혼했으며, 2013년 9월 아들을 출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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