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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3도·대구 37도’…전국 폭염특보, 밤엔 ‘열대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20 11:06
2017년 7월 20일 11시 06분
입력
2017-07-20 11:05
2017년 7월 20일 1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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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20일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역이 찜통더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오전 11시 기준 울산, 부산, 대구, 광주, 서울, 경상남도(고성, 거제, 통영 제외), 경상북도(영양평지, 청도, 경주, 포항, 영덕, 청송, 의성, 안동,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경산, 영천, 구미), 전라남도(보성), 강원도(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경기도(용인)에 폭염 경보를 발표했다. 국민안전처 역시 폭염특보 발효지역에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해 피해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세종, 대전, 인천(강화군,옹진군 제외), 제주도(제주도남부, 제주도동부, 제주도북부, 제주도서부), 경상남도(고성, 거제),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울진평지, 봉화평지, 문경, 영주, 예천), 전라남도(거문도.초도, 목포, 보성 제외), 충청북도, 충청남도, 강원도(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제외), 경기도(용인 제외), 전라북도(장수 제외)에는 폭염주의보를 공지했다.
폭염특보일 경우 가급적 야외 호라동은 자제하고 물을 평소보다 자주 섭취하는 게 좋다. 또 실내에서는 햇볕을 막아주고 통풍이 잘 되도록 환기해야 한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30~37도로 예보됐다. 서울은 한낮에 33도까지 오르겠고 대구는 37도, 구미 36도, 상주 35도 등 경북 지역에서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 안팎으로 오르는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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