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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지코 저작권료, 얼마인가 보니…“지드래곤 이어 아이돌 2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12 19:34
2017년 7월 12일 19시 34분
입력
2017-07-12 19:30
2017년 7월 12일 1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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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어마어마한 저작권료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1월 한 매체는 가요계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아이돌 그룹 멤버 중에 가장 많은 곡을 쓰고 저작권료를 받는 아티스트 2위는 지코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1위는 빅뱅의 지드래곤, 3위는 샤이니 종현이었다.
지코는 지난해 자작곡 ‘너는 나 나는 너’, ‘보이즈 앤 걸스’, ‘유레카’, ‘토이’, ‘사랑이었다’, ‘몇 년 후에’, ‘오키도키’ 등 스트리밍 차트에서 2억4459만 8000건을 기록하며 음원강자로 떠올랐다고 매체는 전했다.
지코는 자신의 곡을 포함해 종종 타 그룹의 곡도 작사, 작곡, 프로듀싱해 왔다. 그가 음악 저작권협회에 등록한 저작권 곡은 80곡 이상으로, 이 중 히트곡은 50곡에 달한다. 지코의 저작권료 수입은 구체적으로 파악되지 않았지만, 연평균 억대를 넘어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코는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CGV에서 열린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텔레비전(TELEVISION)’ 발매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지코는 이번 앨범 또한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 크리에이티브 디렉팅까지 도맡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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