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안철수 16일 만에 대국민 사과, 박지원 “시의절절 했다” 긍정 평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12 17:25
2017년 7월 12일 17시 25분
입력
2017-07-12 17:23
2017년 7월 12일 17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안철수 16일 만에 대국민 사과, 박지원 “시의절절 했다” 긍정 평가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는 12일 자당 안철수 전 대선후보가 ‘제보 조작’ 사실 공개 16일 만인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대국민사과한 것에 대해 “시의 적절했다”고 평가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한 방송에 출연해 “안철수 전 후보가 이준서 전 최고위원에 대해 자꾸 이야기하면 검찰 수사에 혼선을 준다”며 “이 전 최고위원의 구속이 확정된 뒤에 해명한 것은 시의적절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대선 당시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았던 본인이 검찰 수사 대상으로 거론되는 것에 대해 “저는 검찰 수사에 협력하겠다고 처음부터 말했다”며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안 전 후보는 이날 국민의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모든 것을 내려놓고 깊은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가지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다만 정계 은퇴에 대해선 아무런 언급도 없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차가 아직 굴러가나…?” 청테이프로 수리한 ‘클래식 카’ 포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식사, 정말 ‘□□’ 이라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진상 “재판 논의하느라 12시 넘어 귀가”…법원 “보석조건 경각심 가져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