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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바다 “태국왕실서 결혼 제안, 100대가 먹고 살 수 있다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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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3 10:02
2017년 6월 23일 10시 02분
입력
2017-06-23 09:54
2017년 6월 23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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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피투게더’ 바다
가수 바다가 태국 왕실로부터 결혼 제안을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바다는 22일 KBS2 ‘해피투게더’에서 “예전에 태국 왕실에서 결혼 제안을 받은 적이 있다. SES가 태국 피피섬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때의 일이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요트를 타고 촬영을 하고 있는데 우리보다 더 큰 요트가 다가오더라. 그 배에 탄 귀부인이 ‘바다 어딨어? 나 이수만도 잘 알아’라고 말을 건넸다”고 회상했다. 앞서 바다가 소속된 그룹 SES는 과거 이수만 대표의 SM 엔터테인먼트에 몸담고 있었다.
이어 바다는 “그 귀부인은 태국 귀족과 결혼한 한국 사람이었다. 들어보니 태국 왕실에서 내 관상을 보고 결혼을 제안하려고 한다더라. 앞으로 100대가 먹고 살 수 있을 거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나중에 이수만 선생님이 내게 의향을 물었다. 하지만 나는 SES를 위해 거절했다”고 말해 좌중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한편 바다는 지난 3월 9살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남편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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