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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보] ‘연세대 폭발물’ 용의자 긴급 체포…피해 교수 학과 학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13 20:56
2017년 6월 13일 20시 56분
입력
2017-06-13 20:40
2017년 6월 13일 20시 4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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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갈무리
연세대학교 제1공학관 건물에서 발생한 이른바 ‘연세대 폭발물 사건’의 용의자가 긴급 체포됐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연세대 폭발물 사건 용의자는 부상 당한 교수 소속 학과의 대학원생이다.
경찰은 이 학생을 긴급 체포, 서울 서대문경찰서로 압송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 학생은 취직 후 교수에게 학점을 달라고 요청했지만, 교수가 시험을 보라고 해 앙심을 품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날 오전 8시 40분경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1공학관 기계공학과 김모 교수(47) 연구실에서 테러로 의심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김 교수는 목·손·가슴 등에 가벼운 화상을 입었다. 김 교수는 연구실 앞에 놓인 쇼핑백 안에 든 작은 상자를 열었다가 화를 당했다. 목격자들은 “작은 나사들이 튀어나왔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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