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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조윤희와 ‘7일의 왕비’ 후 결혼식…무슨 작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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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2 13:46
2017년 5월 2일 13시 46분
입력
2017-05-02 13:11
2017년 5월 2일 13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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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7일의 왕비‘
배우 이동건이 연인 조윤희와의 결혼식을 드라마 KBS2 \'7일의 왕비\' 촬영 이후에 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해당 작품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는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7일이라는 시간 동안 왕비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 씨와 중종, 연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사극이다.
이동건은 연산군 이융 역을 맡았다. 상대 배우인 박민영은 중종의 첫 번째 부인이자 이조 판서였던 신수근의 딸 단경왕후를 연기한다. 훗날 중종이 되는 이역 역은 연우진이 맡았다.
단경왕후는 중종반정에 의해 왕비의 자리에 오르지만, 중종반정을 반대한 아버지 때문에 살해당하고 폐위당한 비운의 왕비다.
이외에도 장현성, 도지원, 강신일, 박원상 등 믿고 보는 연기자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다.
\'7일의 왕비\' 작가는 신예 최진영 작가지만, 연출은 \'제빵왕 김탁구\', \'힐러\', \'동네변호사 조들호\' 등을 연출한 베테랑 이정섭 감독이 붙었다.
게다가 KBS는 앞서 \'성균관 스캔들\', \'공주의 남자\', \'구르미 그린 달빛\' 등 다수의 로맨스 사극을 성공시킨 바 있어 이번 작품에 주목도가 더 뜨겁다.
한편 이동건은 2일 오전 공식 팬카페에 "최근 조윤희와 혼인신고를 마쳤다.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법적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조윤희와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새 생명이 찾아왔다. 설레는 마음으로 2세를 기다리고 있다"며 조윤희 임신 소식도 전했다.
그는 "당분간 KBS2 \'7일의 왕비\'에 전념할 계획이다. 작품을 마친 후 조용히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동건은 "더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내린 결정이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달라"고 글을 맺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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