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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3기 대장암 소식에 유세윤 “사람들이 알아버렸어” SNS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07 19:56
2017년 4월 7일 19시 56분
입력
2017-04-07 19:51
2017년 4월 7일 1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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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인스타그램
유상무 페이스북
개그맨 유상무가 대장암 3기 투병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절친 개그맨 유세윤이 그의 쾌유를 빌었다.
유세윤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냉무야 사람들이 알아버렸어. 다들 너무 고맙다. 그치. 여름에 놀러 가자. 고기 잡아주라. 넌 고기 잡을 때가 멋있어"라며 유상무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상무가 계곡에서 물고기를 잡기 위해 뛰어다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앞서 이날 유상무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가족 등에 확인한 결과 최근 암센터에서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따라서 입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조기에 발견돼 수술하면 괜찮다고 한다. 내일(8일) 입원한다. 수술 일정은 월요일(10일)에 수술실에 들어간다"고 알렸다.
이날 유상무는 페이스북을 통해 "앗 결국, 존경하는 기자님 저 사진 좀 밝은 걸로 부탁드려요"라며 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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