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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천호진 ‘시카고 타자기’서 재회…두 사람은 어떤 관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07 11:18
2017년 3월 7일 11시 18분
입력
2017-03-07 11:15
2017년 3월 7일 11시 1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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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아인 SNS 방송화면 갈무리
배우 천호진이 tvN 새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거 ‘육룡이 나르샤’에서 호흡을 맞춘 유아인과의 만남에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천호진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에 따르면 천호진은 ‘시카고 타자기’에 출연한다. 이에 앞서 배우 유아인이 ‘시카고 타자기’ 합류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유아인과 천호진은 지난해 3월 종영한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아버지(천호진·이성계)와 아들(유아인·이방원)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시카고 타자기’에서 소설가 겸 한국문학의 거장 백도하 역을 맡은 천호진은 유아인(한세주 역)의 후견인으로 등장한다. 그러나 천호진과 유아인은 결정적인 사건을 계기로 서로에게 등을 돌려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한편, ‘시카고 타자기’는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세주와 그의 이름 뒤에 숨은 유령작가 진오, 한 때 세주의 열혈 팬에서 안티 팬으로 돌변한 문인 덕후 전설, 그리고 의문의 오래된 ‘타자기’와 얽힌 세 남녀의 앤티크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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