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영상]도로에서 성희롱 당한 女, 승합차 사이드미러 부숴 ‘복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23 10:02
2017년 2월 23일 10시 02분
입력
2017-02-22 17:45
2017년 2월 22일 17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다 성희롱을 당한 여성이 분노의 질주 끝에 ‘복수’에 성공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런던의 한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다 지나가던 승합차의 남성 탑승자들에게 성희롱을 당한 여성이 ‘사이드미러 뜯기’로 통쾌한 반격을 가했다고 보도했다.
런던의 토트넘 코트 로드 교차로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모페드(모터 달린 자전거)를 타고 가던 한 남성의 헬멧에 부착된 고프로(GoPro)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영상을 보면 자전거를 타고 있는 민소매 셔츠 차림 여성과 회색 승합차 한 대가 교차로에서 신호등에 걸려 나란히 서 있다.
이때 승합차에 탄 한 남성이 자전거를 탄 여성에게 “내 전화번호 줄까?”라며 추근댄다. 여성은 불쾌한 듯 가버리라고 말하며 차량의 사이드미러를 손으로 친다.
남성은 여성의 반응에 놀란 듯 하더니 이내 “숙녀답지 않네. 어느 참스쿨(젊은이들에게 예의범절을 가르치는 곳) 에 다녔냐?”, “입 다물어. 지금 생리 중이니?”라며 희롱한다. 이 남성은 심지어 여성의 어깨를 만지려 하며 전화번호를 달라고 말한다.
신호가 녹색으로 바뀌자 승합차는 출발했고, 여성은 화가 치미는 듯 차량을 향해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올렸다.
상황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우연인지 알 수 없지만 승합차와 여성, 모페드를 탄 남성은 같은 방향으로 향했고, 특히 여성은 분노의 질주를 하듯 자전거 페달을 힘껏 밟았다.
때마침 승합차가 갓길에 정차했고, 이 여성은 자전거를 세우더니 승합차의 오른쪽 사이드미러를 양손으로 힘껏 뜯어 바닥에 버린 뒤 현장을 떠났다.
이 상황을 모두 촬영한 모페드 탑승 남성은 승합차에 탄 남성을 향해 “당신은 쓰레기 취급을 받아도 싸다”라고 일침을 가한 뒤 갈 길을 갔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도 대부분 여성의 편을 들었다. 누리꾼들은 “이 여성은 100% 옳은 행동을 했다. 동의하지 않는다면 당신도 승합차에 있는 남성들과 똑같다”, “이제 그들은 앞으로 똑같은 일을 저지르기 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될 것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2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3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4
인간은 구경만…AI끼리 주인 뒷담화 내뱉는 SNS ‘몰트북’ 등장
5
‘역대급 실적’ 은행들, 최대 350% 성과급 잔치…金 단축 근무도
6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7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8
“놓지마!” 애원에도…술 취해 어린아들 7층 창문에 매단 아버지
9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10
“까치발 들고 물 1.5L 마시기”…50대 매끈한 다리 어떻게? [바디플랜]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6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7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8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9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10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2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3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4
인간은 구경만…AI끼리 주인 뒷담화 내뱉는 SNS ‘몰트북’ 등장
5
‘역대급 실적’ 은행들, 최대 350% 성과급 잔치…金 단축 근무도
6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7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8
“놓지마!” 애원에도…술 취해 어린아들 7층 창문에 매단 아버지
9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10
“까치발 들고 물 1.5L 마시기”…50대 매끈한 다리 어떻게? [바디플랜]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6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7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8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9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10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수출 막힌 美 빼고 中전기차, 미주지역 자동차 시장 휩쓸어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쓰는 돈, 낭비 아니다
60조 캐나다 잠수함 입찰 앞둔 한화, 현지에 대대적 거리 광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