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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경찰“김한솔 안왔다, 오면 신변안전 보장 약속” vs 언론“이미 왔다갔다” 엇갈린 주장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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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17:04
2017년 2월 22일 17시 04분
입력
2017-02-22 13:26
2017년 2월 22일 13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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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images이매진스
김정남 아들 김한솔의 말레이시아 입국설과 관련해 말레이 경찰과 현지 언론이 엇갈린 내용을 전하고 있다.
22일 말레이시아 현지 중문 매체 중국보는 김한솔이 엄청난 취재진 인파와 신변 위협을 피하기위해 마치 공항을 빠져나간 것 처럼 속인뒤 복면과 기관으로 무장한 특수경찰(STAFOC)로 위장해 공항을 나선 것으로 추정했다.
매체는 21일 새벽1시께 쿠알라룸프르 국립 병원에 도착해 DNA 샘플 제출 절차를 밟고 도착 3시간만에 병원을 떠났으며, 말레이시아 에서도 이미 떠났다고 전했다.
실제 이 시각 김정남의 시신이 안치된 쿠알라룸푸르 병원에는 복면을 쓴 특수 경찰들이 영안실 안팎에 대거 배치됐다.
하지만 말레이시아 경찰은 “아직까지 사망자의 가족이 시신의 확인을 위해 연락을 취해온 바 없다”고 부인했다.
말레이시아 경찰청장은 이날 열린 김정남 암살 사건 2차 수사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김한솔이 말레이시아에 입국했다는 보도는 오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한솔이 입국한다면 신변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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